르노삼성자동차가 오는 3월 국내 출시하는 SM6(유럽명 탈리스만)가 지난 26일 프랑스 파리에서 열린 ‘2016 콘셉트카 전시회’ 전야제에서 ‘올해의 가장 아름다운 차’로 선정됐다. 제롬 스톨 르노 부회장(왼쪽 두 번째) 등 르노 임원들이 SM6 옆에 상패를 들고 서 있다.
르노삼성 제공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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